2005년 08월 26일
『허니와 클로버』영화화

아라시(嵐)의 사쿠라이 「순애」영화 단독 첫 주연 「허니와 클로버」
월간지 「YOUNG YOU」에 연재 중인 인기 만화 「허니와 클로버」의 영화화 소식이 24일 발표되었다. 인기 아이돌 그룹 「아라시」의 사쿠라이 쇼(23)가 영화에서는 처음으로 솔로로 주연을 맡는다. 미대를 무대로 한 청춘 러브스토리의 원작은 코믹스 8권의 누계 매출이 360만부를 돌파. 후지테레비계에서 애니화되어 심야 방영으로는 이례적인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팬들이 기대하는 실사화로 「허니와 클로버」의 인기는 더욱 폭발할 것으로 보인다. 내년 여름 공개 예정.
인기 코믹스 「NANA」에 이어 「허니와 클로버」의 영화화가 결정되었다. 만화가 우미노 치카가 그린「허니와 클로버」는 여성향 월간 만화잡지 「YOUNG YOU」(슈에이샤)에서 2000년에 연재를 시작했고, 2003년 제27회 코단샤 만화대상을 수상했다. 단행본은 8권까지 발매 중. 남녀를 불문하고 인기를 모아, 누계 매상이 360만부를 돌파한 히트작이다.
작품의 무대는 미대. 5명의 젊은 사랑 이야기가 그려진다. 전원이 짝사랑을 한다는 순애보적 러브스토리다. 2005년 4월에 후지테레비계에서 애니화되어, 현재도 방영 중(목요일 심야 0시35분)이다. 심야프로임에도 불구하고 시청률 4%대를 기록하고 DVD의 판매도 순조로워 팬층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
대망의 실사영화화를 맞아 출연자는 젊은 인기 배우들로 결정되었다. 손재주는 좋으나 인간관계에는 서투른 미대생 타케모토 유우타 역에는 아라시의 사쿠라이. 영화「ピカ☆ンチ」「ピカ☆☆ンチ」에서 아라시의 멤버 5명이 모두 주연이었던 적은 있으나 혼자서 주연을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원작을 읽었을 때의 감동이 영상에 담겼을 때 빛 바래지 않도록 열심히 연기하고 싶고, 청춘시절 희미한 사랑의 열정과 애절함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을 만들고 싶습니다.」라며 의욕을 보여준다.
하나모토 하구미 역에는 아오이 유우(20), 모리타 시노부 역에는 이세야 유스케(29), 마야마 타쿠미 역으로는 카세 료(30), 야마다 아유미 역에는 세키 메구미(19)가 캐스팅되었다. 「KDDI」「LIFECARD」등의 CF로 각광을 받고 있는 영상 크리에이터 타카다 마사히로(41)가 장편영화 감독에 처음으로 도전한다. 촬영은 10월에 스타트. 배급원 아스믹크 에이스는 「각본은 원작의 질감을 살린 오리지널. 안타까워 눈물을 자아내는 청춘영화의 결정판으로 만드록 싶다」라고 분발하고 있다.
[8월 25일 8시 1분 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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異蓮 님 블로그에 놀러갔다가 알게 된 사실. 진출 영역이 점차 넒어진다는 건 그만큼 '허니와 클로버'의 인기가 많고 또 많아질 수 있다는 좋은 이야기지만, 실은 걱정 많이 된다...; 사실 각 예술 장르마다 그 장르에서만 느낄 수 있는 독특한 느낌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과연 영화로 '허니와 클로버'의 매력이 잘 발산될지는 의심스럽다. '허니와 클로버'의 가슴 아픈 사랑의 스토리는 재현될 수 있다고 쳐도, 이 작품은 진지한 동시에 만화적인 설정으로 유쾌함을 주기 때문에 그 미묘한 밸런스를 맞추는 게 영화로는 어렵지 않을까 하는 게 내 생각. 게다가 '허니와 클로버'의 애니는 작화도, 음악도, 성우도 모두 마음에 들어서 매우매우 좋게 보고 있는 터라 그 환상을 깨지 말았으면 하는 바람이 존재하는 것도 사실은 사실이고...어쨌든 기왕 나올 거면 제대로 멋지게 나와서 성공하기를!
# by | 2005/08/26 17:21 | †내 인생의 만화·애니†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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