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3월 01일
기대되는 4월 신작들
4월 신작 중에서 감상하고자 하는 작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렇게까지 기대되는 신작이 많았던 것은 처음이에요. 어쨌든 학업과 병행하기에는 많은 무리가 있을 테니 상황을 봐 가며 결정해야 할 듯 싶습니다. 자막은 아예 만들지 않을 수도 있고, 만든다고 해봤자 한두 작품 정도가 될 것 같네요. 1화의 작품 퀄리티라든가 성우진, 자막의 인기 여부 등을 고려하여 결정할 생각입니다. 여기서 자막의 인기 여부란, 남들이 자막을 많이 만들지 않는 비인기 작품이 우선 순위라는 뜻.
* * *

오란고교 호스트부 http://www.ntv.co.jp/host/
4월 4일 화요일 24시 50분 (수요일 새벽 0시50분)
드라마CD의 화려한 성우진으로 가장 큰 기대를 걸었던 작품이지만
4월 4일 화요일 24시 50분 (수요일 새벽 0시50분)
드라마CD의 화려한 성우진으로 가장 큰 기대를 걸었던 작품이지만
성우진 발표가 나자마자 그 관심이 다소 시들해져버렸습니다.
자세한 이유는 http://happyspell.egloos.com/2168193 를 참고.
하지만 가볍게 웃으면서 감상할 수 있는
코믹+러브+어떤 의미에서는 판타지(...)도 가미된 학원물이라 우선 지켜보려고 합니다.
원래는 자막을 제작할 의사가 가장 컸던 작품인데
1화를 감상하지 않고서는 아직 아무런 판단을 내릴 수 없을 것 같아요.
* * *

4월 4일 화요일 25시 30분 (수요일 새벽 1시 30분)
아주 큰 기대를 걸고 있는 작품은 아니고, 단순한 흥미에서 감상을 결정했습니다.
(성우 리스트에 있는 미도리카와 히카루 님을 보고 곧바로 찍어놨다는 사실은 말 못함)
성우의 세계에 대한 애니메이션을 방송한다니 성우라는 직업을 좋아하고 동경하는 사람으로서 기분이 묘하네요.
성우지망생으로서 여캐릭들이 잔뜩 등장하기 때문에 자막을 만드는 분이 한 분 이상은 나오지 않을까.
그런 고로 자막 제작 가능성은 다분히 낮습니다.
* * *

프린세스·프린세스 http://www.pri-pri.jp/
4월 5일 수요일 27시 10분 (목요일 새벽 3시 10분)
으하하핫, 설마 이게 애니로 나올 줄은...그렇게 인기가 괜찮았던 것인가!!!
개인적으로 이런 그림체, 정말 좋아합니다. 게다가 은근슬쩍 장미삘.
코우노 토오루 : 후쿠야마 쥰 / 시호다니 유지로 : 박로미
/ 유타카 미코토 : 카키하라 테츠야 / 사카모토 아키라 : 호시 소이치로
아키라 역이 호시상이라...으음...살짝 걱정되긴 합니다만,
어쨌든 공식홈을 가보니 캐스트란이 아직 ???로 적혀 있는 곳이 많던데 기대되옵니다.
그런데 윗 그림에서 애들이 너무 창백해요...어딘지 모르게 안쓰럽...쿨럭.
* * *

xxxHOLiC http://www.tbs.co.jp/holic/
4월 6일 목요일 25시 25분 (금요일 새벽 1시 25분)
저를 애니의 세계로 이끌어준 클램프. 차라리 츠바사 크로니클보다는 마음에 훨씬 드는 작품이었기에
TV애니를 감상해볼 마음도 생겼습니다. 극장판의 느낌도 나쁘지 않았고요.
다만 와타누키의 오버액션은 TV판에서만은 약간 자제해 주었으면 하는 조그마한 소망이...
제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와타누키의 이미지는
겉으로 쿨해 보이는데 유코 씨나 도메키 등 주변 사람들로 인해 어쩔 수 없이 망가지는
비운(?)의 캐릭터란 말입니다!!! (너의 이상을 남에게 강요하지 마. =_=)
이미 아즈키*魂 님께서 자막 제작에 대한 의지를 밝히셨고,
자막을 만드실 분이 더 계시면 계셨지 아예 없지는 않겠지요.
* * *
채운국 이야기 http://www.kadokawa.co.jp/sp/200602-04/index.php
4월 8일 토요일 9시
오란고교에서 무너진 가슴을 추스리게 만들어준 것이 채운국 이야기!

4월 8일 토요일 9시
오란고교에서 무너진 가슴을 추스리게 만들어준 것이 채운국 이야기!
드라마CD만 들었을 뿐 소설은 읽지 않았는데도 작품의 분위기가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게다가 성우진도 좋지, 그림체도 아름답지,
오늘부터 마왕!을 이어 방송해 주는 작품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더더욱 눈길이 가는 것은 어쩔 수 없더라고요.
역시나 취향이란 속일 수 없는 모양인지 여성향 작품들을 건드리다 보면 매번 만나는 건 그 사람이 그 사람이라
마왕을 감상하셨던 분들이 이 작품을 기대하고 있는 케이스를 많이 보았습니다.
현재로서는 수왕성과 함께 자막을 노려보고 있는 작품입니다.
* * *

4월 13일 목요일
오란고교와 채운국에 너무 신경을 썼던 나머지 다른 신작들에는 무엇이 있는지 관심도 안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수왕성의 방영 소식을 알게 되었죠.
처음에는 이츠키 나츠미 님의 만화가 원작이기 때문에 흥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무려 후지테레비 4월 13일 목요일(아마도 심야방송?) 방영
...이라면 에엑! 설마 노이타미나 냐?!
만약 수왕성이 노이타미나의 네 번째 작품이 맞다고 한다면
(야자와 아이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 파라키스는 거들떠 보지 않았지만)
허니와 클로버, 그리고 현재 자막을 만들고 있는 怪~ayakashi(괴담이설)~에 이어 수왕성까지...
끝까지 날 홀릴 셈이로구나. 노이타미나, 잊지 않겠다. -┏
# by | 2006/03/01 10:32 | †내 인생의 만화·애니† | 트랙백 | 덧글(15)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그나저나 프린세스 프린세스;; 정말 뒷통수 치는 군요; 나올거라고는 꿈에도 상상 못했...
시호다니 성우가 박로미씨라니... 킥킥... 잘어울리네요.
그나저나 시호다니가 로미상이라니...와우; 여러모로 신선한 충격!!
개인적으로는 미코토를 무척이나 이뻐하고 있었는데...모르는 성우네;;;
므흐흐흐흐흐...오란에서 좌절했지만 프린프린으로 위로받을 수 있겠어ㅠ
별군...여기에 나올꺼면 오란에도 나오지..췌;하지만, 오란은 에로베가 빠졌으니 낭패-┏
정말 이번 4월은 대박입니다! 역시 하드를 새로 달아야....[중얼중얼]
채운국, 오란(성우진 제외), 수왕성, xxx홀릭 으와아~~~ 기대작들이 넘쳐흐릅니다요...
요즘 바빠서 볼 것도 못 보고 있는판에 어째서 신작들이 한달동안 우르르 몰려 나온단 말입니까....
그리고 채운국 이야기도 하도 얘기를 많이 들어서 기대되네요. ^^
아, 수진사랑님. ^^ 채운국 이야기 소설을 보시지 않으셨다면 제가 드려도 괜찮을까요? 1년전쯤 사놓았는데 마왕보느라 바빠서 건드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애니도 나온다니 손댈일은 없을 것 같은데 제가 갖다드려도 괜찮을까요? ^^
풍령 / 사카모토 님이 별군이라니...사카모토 님이 별군이라니...난 좀더 머~엉한 목소리를 기대했었는데, 별군의 음색은 너무 특이해서 사카모토 님의 그 처진 눈과 매치가 될 수 있으려나. 오란은...할 말이 없다. 미도링을 돌려줘!!! (절규)
SEARA / 저는 그 오버액션을 줄이는 것이 작품을 위해서 더 좋다고 생각해요.
yukineko / 수왕성의 애니화는 별로 주목받지 못하는 것 같아요. 그래도 기대하시는 분들은 모두 대박이라고 생각하며 쌍수 들고 환영하는 분들이라는 걸 알고 있습니다. (웃음)
kaiyas / 이번에는 기대작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 자막은 고사하고 이 많은 것들을 다 볼 수나 있을까 살짝 걱정이 됩니다. ^^
핀치 / 헉, 몸소 갖다 주신다니 이렇게 감사할 데가! 원작을 조금이나마 안다면 자막을 만드는 데 큰 무기(!)가 될 수 있지요.
怪盜キッド / 이번 학기부터 아마 무지 바쁠 것 같은데 자막이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한 작품도 버겁지 않을까 짐작 중입니다.
극장판을 보고 확신했습니다만 xxx홀릭은 수진사랑님 번역체에 딱 맞는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