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훗☆ 닥치고 채운국!

옙. 다들 아시다시피 자막 제작을 애초부터 확정했던 '채운국 이야기'가 오늘 드디어 방영!
영상이 이제나 뜨려나 저제나 뜨려나 컴퓨터 앞을 왔다갔다하면서
정작 다급한 시험공부는 한 자도 하지 못한 불행한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어제도 프린프린과 홀릭 노래방자막을 만들고 수정하느라 하루를 꼴딱 보냈는데...(-┏)

그러나.

시험공부고 뭐고, 작화고 구성이고 나발이고, 아무것도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무언가가 들어오는 곳은 오직 귀뿐!!!
아아악! 너무 좋아요, 어떡해!!!
오프닝 엔딩곡도 정말 멋졌고, 환상적인 성우님들 목소리에 행복의 눈물이 글썽글썽!!!
...워~워~ 늘 이렇게 흥분해서 대본을 타이핑하다간,
오타 투성이의 죄스러운 대본을 아오소라 님께 넘겨드리게 될 것 같은 예감;

저의 대본이 아오소라 님의 손을 거쳐 어떤 느낌의 자막으로 탄생하게 될지 기대 중입니다.
감상하실 분들도 함께 기대해 주세요☆

by 守辰사랑 | 2006/04/08 22:21 | †守辰사랑의 일기† | 트랙백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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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레퀴엠 at 2006/04/08 22:35
가장 기대중인 작품 중 하나입니다^^ 거의 대부분 알아듣기는 하지만 수진사랑님 번역으로 보는 편이 더 즐거워요. 앞으로도 즐거운 시간을 갖게 되어서 기쁩니다^^
Commented by 세닐리아 at 2006/04/08 22:51
아악 아직 못봤는데!!! 빨리보고싶어요!!
Commented by Reani at 2006/04/08 23:13
방금 보고왔습니다만 앞으로는 수진사랑님의 번역으로 봐야겠네요^^ 4월 신작중 최고기대작이었는데 역시 너무 좋네요. 제가 좋아하는 양방언님이 음악도 맡으셨고 성우진도 너무 좋고~~
Commented by 핀치 at 2006/04/09 02:08
너무 잘생긴 청년들이 무더기로 나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가슴이 벌렁벌렁 하네요;; 빨리 수진사랑님 자막으로 보고 싶어요~! >_<
Commented by CaiJLe at 2006/04/09 13:29
으음, 본지가 한참인데 이제야 글을 쓰는군요;;
내용은 이미 알고 있던 거였습니다; [네타] 여태껏 수진사랑님께서 번역 해 주신 딱 그 분량;;

에고고, 다음화가 너무나 기대되는군요.
Commented by 細流 at 2006/04/09 13:51
첫화 잘 봤습니다^^ 번역 감사드려요~ 덕분에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쿠와시마 호우코 씨는 상당히 좋아하는 성우여서 계속 즐겁게 볼 것 같아요^^
(그나저나 중간에 십이국기 음악이 편집되어서 잠시 나오더군요;;;)
Commented by kaiyas at 2006/04/09 16:43
우워워~~ 자다가 아직도 다운 못 받았는데 또 잽싸게 받아봐야겠습니다...
엄청 흥분 중이라 위에서 한줄 쓰는데 오타가 어지나 나던지...
기대만빵 흥분만빵으로 다운 받고 있습니다..
이번 4월에는 건질 신작이 너무 맣아서 너무너무 좋아요...
Commented by 풍령 at 2006/04/09 20:13
봤어봤어!!
학원헤븐2화 받으러 갔다가 채운국을 먼저 받아주는 센스를 발휘해주었지~
완전 두근두근하면서 봤다니까>ㅁ<!
오프닝하고 엔딩 노래 완전 좋드라T^Tb
개인적으로 히야마상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괜히 삐쭉거리고 있었는데
의외로 잘 어울리시더라~ 모리모리는...므흐흐흐흐...;
감상 쓰려고 캡쳐하려고 했는데 이상하게도 채운국만 캡쳐가 안되는 현상이-_-;;
성우진은 완전 좋았고~ 뭐, 그림은...-┏
Commented by 守辰사랑 at 2006/04/09 20:15
레퀴엠 / 즐겁게 생각해 주신다면야 영광이지요. 허접한 번역이 되겠지만 예쁘게 봐주세요~

세닐리아 / 자자! 저와 함께 채운국의 노예가 되는 겁니다!

Reani / 자막을 만들면 최소한 같은 대사를 2번 이상 들어야 하는데, 귀가 즐겁지 않으면 역시 고역이지요. 멋진 음악과 성우진이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핀치 / 수려를 둘러싼 미남자 할렘. 저의 낭만입니다. 아하핫~

CaiJLe / 정말 더도 덜도 말고 그 분량이었어요;; 어쩜 그렇게 딱 맞추었는지. 저도 다음 화가 기대됩니다. ^^

細流 / 쿠와시마 님은 저도 정말 좋아해요. 1화에서 밝고 힘찬 연기가 일품이었다고 생각해요.

kaiyas / 요즘 볼 게 너무 많아서 행복한 건지 불행한 건지 모르겠다니까요~ (저도 사실 이 포스팅 하면서 너무 흥분한 나머지 오타 많이 났습니다;;)
Commented by 守辰사랑 at 2006/04/09 20:18
풍령 / 나는 지금 채운국 오프닝과 엔딩이 완전 입에 붙어버렸어! 내가 번역한 한국말로 부르니 왠지 자뻑인 듯한 기분도 들지만...-┏ 뭐 어쨌든 간만에 좋은 귀 보신용 애니를 발견하여 기쁘도다. ;_;
Commented by eduman at 2006/04/09 22:37
오프닝이 진짜 이쁘네요;; 여주인공 성격도 마음에 들고..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Commented by 유리종 at 2006/04/10 01:22
수진사랑님 번역으로 채운국 이야기 정말 즐겁게 봤습니다. 정말 맛깔나더라구요^^ 자막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너무 기대되요>_< 저도 수령x정란 커플 지지합니다!!
Commented by 守辰사랑 at 2006/04/10 01:46
eduman / 오프닝도 예쁘고 저는 엔딩도 마음에 들더라고요. ^^ (완전 콩깍지 수준;;)

유리종 / 좋게 봐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자! 우리 함께 수려-정란을 외쳐봐요!!!
Commented by yukineko at 2006/04/10 09:17
아우아우~~~ 저도 토요일 올라오자마자 바로 받아서 보고는 실실 웃어대고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조금 류휘가 빠릿한 느낌이 들지만 세키 상이니 그런건 패스~!
정말 "닥치고 다음편!!"이란 소리밖에 나오지 않아요~~>.<
Commented by 細流 at 2006/04/10 13:06
앗, 몰랐는데 수진사랑님 답글을 보고 나서 다시 보니 정말 오프닝 엔딩의 한국어 가사가 맞춰서 부를 수 있게 글자수를 맞춰주셨군요! 이 세심함이라니~ 멋지셔요>_<;
Commented by 守辰사랑 at 2006/04/10 22:41
yukineko / 세키상이니 모든 게 용서됩니다!!!(...세키상이 이찌방이라;;)

細流 / 노래가사를 글자수 맞추어 적기 시작한지도 꽤 되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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