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4월 12일
어이쿠 강림하셨구나
...고뿔신이.
원래 기관지가 약해서 환절기만 되면 감기에 걸리는 건 당연한 일로 알고 지냈던 저인데,
이상하게도 올 봄은 친구들 다 콧물에 기침에 시달릴 때 저만 멀쩡했습니다.
그래서 드디어 무사히 지나가는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웬걸. 딱 시험 준비를 하고 있는 요 때에 목감기님이 강림하셨습니다.
아놔~ 매 학기 시험기간마다 공부를 방해하는 요인이 어찌 이렇게 똑같을 수가 있나.
쫌 다른 패턴으로 찾아와봐봐, 쫌!!!
그래도 좋은 점이 딱 하나 있다면, 기침을 많이 해서 목이 잠긴 탓에
평소엔 부르기 힘들었던 낮은 음도 가뿐하다는 것.
늘 제일 낮은 음에서 삑X리 났던 이시다상의 '그늘의 봉인 팔엽초ver.'가
오늘 완벽하게 불러졌습니다! T^T
그래도 오키아유상의 노래는 과연 조금 힘들더이다.
어쨌든 목만 간질간질 하지 않으면 난 이 잠긴 목소리라도 상관없는데. -┏
* * *
노래는 본문 내용과 전혀 상관없는 카드캡터 사쿠라 극장판 테마곡 '머나먼 이 거리에서'.
고시원에서 소리를 죽이느라 속삭이면서 불렀던 곡입니다.
당연히 지금 감기에 걸려 골골한 목소리는 이렇지 않습니다.
물론 평소의 목소리도 이렇지는 않...을 겁니다, 아마.
아아...내 가성은 이런 목소리였단 말인가...
원래 기관지가 약해서 환절기만 되면 감기에 걸리는 건 당연한 일로 알고 지냈던 저인데,
이상하게도 올 봄은 친구들 다 콧물에 기침에 시달릴 때 저만 멀쩡했습니다.
그래서 드디어 무사히 지나가는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웬걸. 딱 시험 준비를 하고 있는 요 때에 목감기님이 강림하셨습니다.
아놔~ 매 학기 시험기간마다 공부를 방해하는 요인이 어찌 이렇게 똑같을 수가 있나.
쫌 다른 패턴으로 찾아와봐봐, 쫌!!!
그래도 좋은 점이 딱 하나 있다면, 기침을 많이 해서 목이 잠긴 탓에
평소엔 부르기 힘들었던 낮은 음도 가뿐하다는 것.
늘 제일 낮은 음에서 삑X리 났던 이시다상의 '그늘의 봉인 팔엽초ver.'가
오늘 완벽하게 불러졌습니다! T^T
그래도 오키아유상의 노래는 과연 조금 힘들더이다.
어쨌든 목만 간질간질 하지 않으면 난 이 잠긴 목소리라도 상관없는데. -┏
* * *
노래는 본문 내용과 전혀 상관없는 카드캡터 사쿠라 극장판 테마곡 '머나먼 이 거리에서'.
고시원에서 소리를 죽이느라 속삭이면서 불렀던 곡입니다.
당연히 지금 감기에 걸려 골골한 목소리는 이렇지 않습니다.
물론 평소의 목소리도 이렇지는 않...을 겁니다, 아마.
아아...내 가성은 이런 목소리였단 말인가...
# by | 2006/04/12 00:25 | †守辰사랑의 일기†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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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그런데 정말 직접 부르신거?
뜻은 모르지만..노래가 참 분위기 있네요;
이번에 황사때문에 감기 걸린 분들 잘 안낫는 거 같던데 조심하시고 따뜻한 물 특히나 더 많이 자주 드세요~~
yukineko / 저는 개콘의 고음불가를 보고도 마음 놓고 웃을 수 없답니다........쿨럭. 따신 물 많이 먹겠습니다. 고맙습니다. ㅡ.ㅜ
세닐리아 / 정말정말 추억의 노래죠. 요즘 노래들이야 아는 것도 없고 가라오케 버전 mp3 구하기도 힘들고 해서. ^^
핀치 / 저런, 수험생이 그러시면 되나요. 어서 나으셔야 할 텐데요. 우리 함께 힘내보아요!
元銘 / 저런, 어쩌다가...=_=;; 사실 원명 양한테 건네주려던 거였는데 만나기 힘들 것 같아서 날림 포스팅에 묻어가는 노래...
라브에 / 성우라니, 과분한 말씀이에요.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