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玉響のしずく(찰나의 물방울)」

언제 영상이 뜨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일단은 자막 제작을 점찍어두고 있는, 올 여름 개봉의 '머나먼 시공 속에서' 극장판 주제곡입니다. 가사의 표현들은 참 멋진데 이렇게까지밖에 번역을 못하겠습니다. (철푸덕)

아. 죄송합니다. 주제곡이 아니라 이미지송이군요. 주제곡(테마송)은 윤손하 씨의 'はらり、ひらり'랍니다.

*   *   *

遙かなる時空の中で ~ 舞一夜 ~ 玉響のしずく
머나먼 시공 속에서 ~ 무일야 ~ 찰나의 물방울




歌:橘友雅(井上和彦)、永泉(保志総一郎)
노래 : 타치바나노 토모마사(이노우에 카즈히코), 에이센(호시 소이치로)
語り:多季史(櫻井孝宏)
낭독 : 오노 스에후미 (사쿠라이 타카히로)


さらさら金色に さらさら銀色に
(사라사라킹이로니 사라사라깅이로니)
사락사락 금색으로 사락사락 은색으로
織り成す綾模様 幾千の雨
(오리나스아야모요 이쿠세은노아메)
얽혀드는 씨실 날실, 수천 개의 빗줄기
さらさら導かれ さらさら誘われ
(사라사라미치비카레 사라사라이자나와레)
사락사락 그대와 스쳐 사락사락 이끌리면서
織り成す恋模様 玉響のしずくよ
(오리나스코이모요 타마유라노시즈쿠요)
수놓이는 사랑의 실, 머물다가는 물방울아

 …降りしきる雨の御簾をくぐるように
 (후리시키루아메노미스오쿠구루요-니)
 …세차게 내리는 비의 발[葭簾]을 지나갈 그때
 そなたに出逢ったのだ
 (소나타니데앗따노다)
 그대와 만났다
 それを人は運命と呼ぶのだろうか
 (소레오히토와운메이토요부노다로-까)
 이것을 두고 운명이라 부르는 것일까
 同じ瞳をしている
 (오나지히토미오시떼이루)
 같은 눈동자를 하고 있구나
 行き先を見失った瞳だ
 (이키사키오미우시낫따히토미다)
 갈 곳을 잃고 방황하는 그 눈동자
 そう 道に迷った幼子のように…
 (소오 미치니마욧따오사나고노요-니)
 그건, 길을 잃어버린 어린아이같이…

遙かなる 時空を越え出逢う ふたつの小船よ
(하루카나루 토키오코에데아우 후타쯔노코부네요)
아득하게 먼 시공을 넘어 만나는 두 척의 자그만 배여
遙かなる 時空を流離う 迷い子
(하루카나루 토키오사스라우 마요이고)
아득하게 먼 시공 속을 헤매고 있는 미아

 さらさらその胸に さらさらこの胸に
 (사라사라소노무네니 사라사라코노무네니)
 사락사락 그대 가슴에 사락사락 나의 가슴에
…雨が文を書くように 何かを伝える…
 (아메가후미오카쿠요니 나니까오츠타에루)
…비가 글을 써내려가듯 무언가를 전해온다…
 あなたに逢いたくて あなたを知りたくて
 (아나따니아이따쿠떼 아나따오시리따쿠떼)
 그대가 너무 보고파서 그대를 깊이 알고파서
 彩る恋模様 玉響の涙よ
 (이로도루코이모요 타마유라노나미다요)
 채색되는 사랑의 실, 머물다가는 눈물방울



…雅楽の調べよりも美しいのは
 (가쿠노시라베요리모우츠쿠시이노와)
…음악의 선율보다도 아름다운 것은
 雨の旋律かもしれない
 (아메노네이로까모시레나이)
 이 빗소리일지도 모른다
 時に激しく時に悲しく 想いを告げるようだ
 (토키니하게시쿠토키니카나시쿠 오모이오쯔게루요-다)
 때로는 격렬하고, 때로는 애절하게 마음을 전하나니
 そなたが隣にいる
 (소나타가토나리니이루)
 그대가 나의 곁에 있고
 心の琴線が奏でる音は そなたのように優しい…
 (코코로노킨센가카나데루오토와 소나타노요-니야사시이)
 마음속의 거문고가 연주하는 음색은 그대처럼 부드럽다…

遙かなる 風の龍笛に舞う ふたつの木の葉よ
(하루카나루 카제노후에니마우 후타쯔노코노하요)
아득하게 먼 바람 피리에 춤추는 두 개의 나뭇잎이여
遙かなる 風を彷徨う 迷い子
(하루카나루 카제오사마요우 마요이고)
아득하게 먼 바람 속을 헤매고 있는 미아

さらさらその胸に さらさらこの胸に
(사라사라소노무네니 사라사라코노무네니)
사락사락 그대 가슴에 사락사락 나의 가슴에
色彩づく夢模様 幾千の夜
(이로즈쿠유메모요 이쿠세은노요루)
짙어가는 꿈의 색실, 수천 번의 깊은 밤
 …そなたの声が 私の名前を呼んだとき
  (소나타노코에가 와따시노나마에오욘다토키)
 …그대의 목소리가 나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全ての業火は 深く封印されるのだ…
 (스베떼노쿠루시미와 후카쿠후-인사레루노다)
 모든 슬픔, 업화는 깊숙히 봉인되었다…

荷風の戯れに 波紋の儚さに あなたを重ねて哀愁を知る
(카후우노타와무레니 하모은노하카나사니 아나따오카사네떼아이슈우오시루)
연꽃 바람의 장난으로 덧없이 이는 파문에도 그대만을 떠올리며 애수 속에 잠기고
花神の微笑に 翠雨の煌きに あなたを重ねてそう幸福を知る
(카시인노호호에미니 스이우노키라메키니 아나따오카사네떼소오코오후쿠오시루)
화신(花神)이 짓는 웃음으로 빛나는 비취빛 비에도 그대만을 떠올리며 나는 행복 속에 잠기고

 …そなたに抱きしめられ 私は光となる…
  (소나타니다키시메라레 와따시와히카리또나루)
 …그대의 품에 안겨 있으며 나는 빛이 된다…

織り成す綾模様 幾千の時空
(오리나스아야모요 이쿠세은노토키)
얽혀드는 씨실 날실, 수천의 시공 속을
さらさら導かれ さらさら誘われ
(사라사라미치비카레 사라사라이자나와레)
사락사락 그대와 스쳐 사락사락 이끌리면서
織り成す恋模様 玉響のしずくよ
(오리나스코이모요 타마유라노시즈쿠요)
수놓이는 사랑의 실, 머물다가는 물방울아



-translated by 守辰사랑(happyspell@hanmail.net, http://happyspell.ivyro.net)

by 守辰사랑 | 2006/06/19 02:30 | †聲의 향연/작은 음악상자†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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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라브에 at 2006/06/19 11:25
오오... 새 캐릭터의 성우는 사쿠라이 씨인가 봐요? 역시 성우 하난 빵빵한 하루카...;;
노래 좋네요! 호시 씨 역시 노래가 많이 늘어서... 하하하.
Commented by 풍령 at 2006/06/19 16:57
기다렸어;ㅁ;!!아흑;ㅁ;완전 좋아라;ㅁ;b 나 해석한거 가져가도 될까;ㅁ;?? 예-전에 애니피아에 올렸는데 아무도 안 해주더라구ㅠㅠㅠ
Commented by 守辰사랑 at 2006/06/19 17:00
라브에 / 드디어 사쿠라이 님도 네오로망스 합류입니다!

풍령 / 허접 가사지만 가져가시려면 마음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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