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23일
발령 받았습니다. 꺄흥~ >_<
지난 목요일에 연수가 끝났고, 금요일에는 임용장을 받으러 서울시교육청으로 고고씽했습니다. 그리고 발령 받은 곳은 노원구의 어느 고등학교. 어째서 경기도 최남단 시로부터 서울 최북단 구로 발령을 낼 수 있는 거지? ...라고 하소연 하고 싶지만 과학과는 뽑는 인원이 워낙 적어서, 현직 교사들이 빠져나가고 남은 자리에 신규가 거주지 고려의 여지 없이 메다꽂힌다 는 사실을 알고 있기에 침묵합니다. -┏ 그리고 저의 사생활 보호 및 우리 학생들의 사생활 보호(<-더 중요함)를 위해 학교명은 밝히지 않겠습...
당장 월요일 아침에 학교로 전화를 드리고 찾아가야 할 텐데, 너무 멀고 생소한 지역이라 대체 시간을 얼마로 잡고 집에서 출발해야 할지 감도 안 잡힙니다. 거기다 그날은 학교 졸업식이 있어서 오랜만에 얼굴도 볼 겸 친구들을 축하해주러 찾아가기로 했는데......우엥. ㅜ_ㅠ
내일 재충전을 하고 다시 일주일을 달려보겠스무니다!!! ...아, 자막 만들어야 되는 구나. (두둥)
당장 월요일 아침에 학교로 전화를 드리고 찾아가야 할 텐데, 너무 멀고 생소한 지역이라 대체 시간을 얼마로 잡고 집에서 출발해야 할지 감도 안 잡힙니다. 거기다 그날은 학교 졸업식이 있어서 오랜만에 얼굴도 볼 겸 친구들을 축하해주러 찾아가기로 했는데......우엥. ㅜ_ㅠ
내일 재충전을 하고 다시 일주일을 달려보겠스무니다!!! ...아, 자막 만들어야 되는 구나. (두둥)
# by | 2008/02/23 22:53 | †守辰사랑의 일기†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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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분당까지 출퇴근할뻔했던 사람;;)
다만, 학교에서 너무 가까운 곳에 방을 얻으면 그야말로 학생들에게 사생활이 심하게 노출되므로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답니다... ㅎㅎ
이제 정말로 얼마 안남았으니, 마음의 준비 단단히 하시고!!
건강하고 긍정적인 사고를 하고 계시니, 좋은 선생님 되실꺼에요 ^-^
처음 가보는 곳으로 발령이 나신거라면 전날에 한번 찾아 가보시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이제 진짜 선생님이 되셨군요.
수십명을 가르치는건 힘들시겠지만 힘내세요!!
화이팅~^^
juice / 그래서 서울이 미워요. ;ㅁ; 하여튼 다음주도 계속 정신이 없게 생겼어.
dbxqp / 그렇죠, 그런 센스...를 발휘할 자신은 없어 집을 구하렵니다. 덜덜덜...
베라모드 / 무척...멀지요......-┏
nakhasan / 다들 그렇게 조언해 주시더라구요. 일단 학교 근처를 가보아야 할 것 같아요. 마음의 준비, 어떻게 해야 할진 모르겠지만 일단 부딪쳐봐야지요!!
아키 / 화이팅 감사합니다~! 어제 찾아가 보려다 예상치 못한 일이 생겨서 실패했어요. 오늘은...이미 늦었지요. 결국 월요일에 학교 찾기 대탐험을 거행해야......;;;;
과학교육과 다닌다고 하실 때 개인적으로 의외였는데.. 이젠 정말 과학선생님이 되시는군요!! 진짜 멋지세요~
노원구면 제가 사는 곳 바로 옆 구인데, 왠지 제가 아는 학교일 것 같네요! 묻지는 않겠지만ㅎㅎ 노원구쪽이면 상당히 학구열이 높은 곳이라 학교분위기 괜찮지 않을까 생각이되네요.(제가 다녀보질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이제껏 눈으로 구경만하다가 오늘에서야 처음 글 올려봤습니다^^;
풍령 / 집은 뭐...또 고시원 생활...이젠 지겹지도 않아......-┏ 아니, 고시원 생활도 그리 나쁘지 않아요, 음음.
마나사랑 / (ㅋㅋ는 자제를;;;) 반갑습니다. ^^
비공개 / 정말 그렇게 오래 되었단 말입니까? 사실 별로 실감은 안 나는데 말이에요. ^^; 참, 축하 감사합니다~
저희동네랑 가까워요!!/ㅁ/ 텨텨텨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