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1월 10일
[花より單語] 桃太郞の歌(모모타로의 노래)
모모타로 이야기에 나오는 桃太郎の歌(모모타로의 노래)예요.
명탐정 코난 377화에 달 주석 설명을 찾으러 일본 네이버를 뒤지다가 발견해서
한번 옮겨적어봅니다.
* * *
一 (1절)
桃太郎さん 桃太郎さん
모모타로야 모모타로야
お腰(こし)につけた 黍団子(きびだんご)
네 허리에 차고 있는 수수경단
一つわたしに くださいな
딱 하나만 나한테 주면 안 될까?
二 (2절)
やりましょう やりましょう
드리겠어요 드리겠어요
これから鬼(おに)の 征伐(せいばつ)に
지금부터 도깨비 물리치는 데
ついて行くなら やりましょう
나를 따라 온다면 드리겠어요
三 (3절)
行き(いき)ましょう 行きましょう
따라갈게요 따라갈게요
あなたについて どこまでも
당신 곁에 붙어서 어디까지든
家来(けらい)になって 行きましょう
충실한 부하되어 따라갈게요
四 (4절)
そりゃ進め そりゃ進め
자아 나가자 자아 나가자
一度に攻めて(せめて) 攻めやぶり
한 번에 공격하여 쳐부수어라
つぶしてしまえ 鬼が島(おにがしま)
모두 부숴버리자 도깨비의 섬
五 (5절)
おもしろい おもしろい
재미있구나 재미있구나
のこらず鬼を 攻め(せめ)ふせて
도깨비를 끝까지 혹사시켜서
分捕物(ぶんどりもの)を えんやらや
빼앗긴 보물들을 어기여엉차
六 (6절)
万々歳(ばんばんざい) 万々歳
만만세라네 만만세라네
お伴(おとも)の犬や猿雉子(さるきじ)は
종자로 따른 개와 원숭이, 꿩은
勇んで(いさんで)車(くるま)を えんやらや
힘을 내어 수레를 어기여엉차
* * *
모모타로(桃太郎) 이야기는 일본의 옛날 이야기 중 하나입니다. 간단한 스토리를 이야기하자면...
어떤 할아버지가 커다란 복숭아(모모, 桃)를 하나 주웠는데,
집으로 가져와 할머니와 함께 먹으려는 순간 복숭아에서 한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아이가 없었던 노부부는 신이 주신 아이라 생각하고 모모타로라 이름붙여 정성껏 길렀죠.
그리고 모모타로는 힘을 가진 장사로 성장하였습니다.
한편 도깨비의 보물을 빼앗는 등의 악행으로 곤란을 겪고 있던 마을 사람들이
모모타로에게 나쁜 도깨비를 물리쳐달라고 부탁을 하였고,
모모타로는 도깨비를 퇴치하기 위해 할머니가 준 수수경단을 들고 집을 나왔는데
가는 길에 개, 원숭이, 꿩을 차례차례 만나게 되었습니다.
세 동물은 수수경단을 원했는데, 모모타로가 퇴치를 도와주면 주겠다고 하자
결국 그 동물들은 모모타로를 따라 나서게 됩니다.
그리고 모모타로는 세 동물들의 도움으로 도깨비를 퇴치할 수 있었답니다-라는 이야기.
하지만 옛날 이야기들이 다 그렇듯이 여러가지 버전(...-_-;)이 있습니다.
도깨비를 퇴치해달라고 부탁한 게 마을 사람이 아니라 영주라는 말도 있고요,
맷돌과 벌, 쇠똥 등의 도움으로 귀신을 퇴치했다고 하는 이야기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복숭아에서 모모타로가 태어난 것은 원래 학교에서 가르치기 위한 아동용 이야기이고
원전에서는 복숭아를 먹은 노부부가 회춘하여 낳은 아들이 모모타로라는 이야기였다고 하죠.
명탐정 코난 377화에 달 주석 설명을 찾으러 일본 네이버를 뒤지다가 발견해서
한번 옮겨적어봅니다.
* * *
一 (1절)
桃太郎さん 桃太郎さん
모모타로야 모모타로야
お腰(こし)につけた 黍団子(きびだんご)
네 허리에 차고 있는 수수경단
一つわたしに くださいな
딱 하나만 나한테 주면 안 될까?
二 (2절)
やりましょう やりましょう
드리겠어요 드리겠어요
これから鬼(おに)の 征伐(せいばつ)に
지금부터 도깨비 물리치는 데
ついて行くなら やりましょう
나를 따라 온다면 드리겠어요
三 (3절)
行き(いき)ましょう 行きましょう
따라갈게요 따라갈게요
あなたについて どこまでも
당신 곁에 붙어서 어디까지든
家来(けらい)になって 行きましょう
충실한 부하되어 따라갈게요
四 (4절)
そりゃ進め そりゃ進め
자아 나가자 자아 나가자
一度に攻めて(せめて) 攻めやぶり
한 번에 공격하여 쳐부수어라
つぶしてしまえ 鬼が島(おにがしま)
모두 부숴버리자 도깨비의 섬
五 (5절)
おもしろい おもしろい
재미있구나 재미있구나
のこらず鬼を 攻め(せめ)ふせて
도깨비를 끝까지 혹사시켜서
分捕物(ぶんどりもの)を えんやらや
빼앗긴 보물들을 어기여엉차
六 (6절)
万々歳(ばんばんざい) 万々歳
만만세라네 만만세라네
お伴(おとも)の犬や猿雉子(さるきじ)は
종자로 따른 개와 원숭이, 꿩은
勇んで(いさんで)車(くるま)を えんやらや
힘을 내어 수레를 어기여엉차
* * *
모모타로(桃太郎) 이야기는 일본의 옛날 이야기 중 하나입니다. 간단한 스토리를 이야기하자면...
어떤 할아버지가 커다란 복숭아(모모, 桃)를 하나 주웠는데,
집으로 가져와 할머니와 함께 먹으려는 순간 복숭아에서 한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아이가 없었던 노부부는 신이 주신 아이라 생각하고 모모타로라 이름붙여 정성껏 길렀죠.
그리고 모모타로는 힘을 가진 장사로 성장하였습니다.
한편 도깨비의 보물을 빼앗는 등의 악행으로 곤란을 겪고 있던 마을 사람들이
모모타로에게 나쁜 도깨비를 물리쳐달라고 부탁을 하였고,
모모타로는 도깨비를 퇴치하기 위해 할머니가 준 수수경단을 들고 집을 나왔는데
가는 길에 개, 원숭이, 꿩을 차례차례 만나게 되었습니다.
세 동물은 수수경단을 원했는데, 모모타로가 퇴치를 도와주면 주겠다고 하자
결국 그 동물들은 모모타로를 따라 나서게 됩니다.
그리고 모모타로는 세 동물들의 도움으로 도깨비를 퇴치할 수 있었답니다-라는 이야기.
하지만 옛날 이야기들이 다 그렇듯이 여러가지 버전(...-_-;)이 있습니다.
도깨비를 퇴치해달라고 부탁한 게 마을 사람이 아니라 영주라는 말도 있고요,
맷돌과 벌, 쇠똥 등의 도움으로 귀신을 퇴치했다고 하는 이야기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복숭아에서 모모타로가 태어난 것은 원래 학교에서 가르치기 위한 아동용 이야기이고
원전에서는 복숭아를 먹은 노부부가 회춘하여 낳은 아들이 모모타로라는 이야기였다고 하죠.
# by | 2004/11/10 22:57 | †花より單語/우리말바루기†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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