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8월 24일
잠실야구장 다녀왔어요

진리는 바로 이것!!!!!!!!!!!!!!!!!
직장 동료 한 분을 꼬셔내어 과감히 외출을 단행했습니다.
그 목적지는 한국-쿠바 올림픽 결승게임 응원전이 펼쳐질 잠실운동장.

게임 내내 점수는 앞서 있었다고 해도 계속 불안했지요.
그리고 9회에서 아슬아슬한 상황이 연출되었습죠.
'각본 없는 드라마'라는 말이 있지만
아놔, 이거 진짜 누가 각본 짜준 거 아니었나요???
강민호 선수 덕분에 더욱더 드라마가 긴박하게 돌아갔고...............
마지막 병살은 정말 긴장과 환희로 초죽음이었어................
모두가 하나 되어 '우리나라'를 응원하는 장면에는
언제 뛰어들어가더라도 이 마음에 뭉클함을 불러일으키는 것 같아요.
그 끝에 승리가 있었기에 더욱 기쁘고 충만한 시간으로 기억되겠지요.
우리나라, 전승으로 금메달이라니 진짜 미친 듯. 최고예요!
정말 최고의 밤입니다. 유후!
# by | 2008/08/24 00:22 | †守辰사랑의 일기† | 트랙백 | 덧글(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