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야구장 다녀왔어요

"야구는 9회말부터."
진리는 바로 이것!!!!!!!!!!!!!!!!!


직장 동료 한 분을 꼬셔내어 과감히 외출을 단행했습니다.
그 목적지는 한국-쿠바 올림픽 결승게임 응원전이 펼쳐질 잠실운동장.

게임 내내 점수는 앞서 있었다고 해도 계속 불안했지요.
그리고 9회에서 아슬아슬한 상황이 연출되었습죠.
'각본 없는 드라마'라는 말이 있지만
아놔, 이거 진짜 누가 각본 짜준 거 아니었나요???
강민호 선수 덕분에 더욱더 드라마가 긴박하게 돌아갔고...............
마지막 병살은 정말 긴장과 환희로 초죽음이었어................

모두가 하나 되어 '우리나라'를 응원하는 장면에는
언제 뛰어들어가더라도 이 마음에 뭉클함을 불러일으키는 것 같아요.
그 끝에 승리가 있었기에 더욱 기쁘고 충만한 시간으로 기억되겠지요.
우리나라, 전승으로 금메달이라니 진짜 미친 듯. 최고예요!
정말 최고의 밤입니다. 유후!

by 守辰사랑 | 2008/08/24 00:22 | †守辰사랑의 일기† | 트랙백 | 덧글(5)

개학식 날 어느 반의 한 풍경

쌤   "오늘은 개학 후 첫 수업이지요~?"

학생들   (기대에 찬 아이들의 알흠다운 우렁찬 대답.) "네!!!"

쌤   "그래서 오늘은 특별히~"

학생들   (기대에 찬 아이들의 훈훈한 초롱초롱 눈빛.) ""네에!!!!!!"



이때 흐뭇한 표정으로 아이들을 바라보시는 선생님의 한 마디...

by 守辰사랑 | 2008/08/19 21:09 | †守辰사랑의 일기† | 트랙백 | 덧글(11)

[SMI] 오늘부터 마왕! 제92~93화


「오늘부터 마왕!」제92화(3기 14화) 물에 비친 달
「오늘부터 마왕!」제93화(3기 15화) 바람의 자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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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4화의 삽입곡이 멜로디도 좋고 가사도 내용에 딱 맞는 것 같아,
자막이 지저분해질 걸 알면서도 번역을 해서 넣어보았습니다.
다만 대사에 가사가 씹히는(...) 부분은
'이런 가사가 아닐까'하고 추측한 걸 때려넣었으니 감안해 주세요.
(결국은 홀릭에 이어 발번역임을 실토하고 있는 나...)

방학이라는 한 달의 휴식 시간이 주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방과후학교 수업도 있었고, 최근에는 올림픽도 있었고, 허리도 훌륭하게 고통을 안겨주셔서
그동안 자막이 많이 밀렸겠거니,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랬다, 방학이었어. 마왕의 완츄☆한 방학휴방을 잊고 있었습니다.
다행이지 뭐예요. 즐겁게 감상하십시오. 꾸벅! 

by 守辰사랑 | 2008/08/14 20:59 |  -오늘부터 마왕!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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